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오 괴체 (문단 편집) ==== 2014-15 시즌 ==== [[파일:external/www.telegrafi.com/mario-gotze.jpg]] 분데스리가 8라운드가 끝난 현재 7경기에서 6골로 리가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가 드디어 괴체 활용법을 터득한 것인지, 시즌 초반부터 그야말로 팀의 에이스로 대활약 중이다. 이후 분데스리가 22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20경기 9골 2어시를 기록하고 있다. 전반기 후반 들어서는 초반보다 상승세가 주춤했으나, 후반기 들어와서는 펩이 괴체를 어중간한 폴스 나인이나 1선 자원으로 기용하지 않고 중원 아래까지 깊숙이 내리면서 플레이메이킹에 보다 관여하도록 하고 있고, 이것이 주효한 모습이다. 분데스리가 막바지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의 이적설이 돌고 있다.''' 바이에른이 도르트문트의 [[일카이 귄도간]] 영입을 위해 괴체를 옵션으로 내놓을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바이에른 팬과 도르트문트 팬 모두 별로 좋게 여기지는 않고 있는 편. 바이에른 팬 입장에서는 나름 팀의 에이스인 괴체를 다시 친정팀에 돌려보내는 것에 대해 탐탁지 않게 여기고 있고, 도르트문트 팬들은 뭐... 희대의 배신자 취급을 받는 괴체가 다시 복귀하는 걸 좋게 볼 리가 있겠나... 다행히(?) 도르트문트 측에서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괴체의 에이전트가 불만이 섞인 발언을 했다. 기사에 의하면 '''괴체의 에이전트가 공개적으로 “선수는 [[과르디올라]]가 자신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느낀다. 대체로 쉬운 경기에 교체로 뛰게 한다”며 불만을 터뜨렸다.'''라고 발언을 한 것. 최근의 [[슈바인슈타이거]]의 [[맨유]] 이적과 저번 시즌의 [[세르단 샤키리]], [[토니 크로스]]의 이적을 생각해본다면 괴체의 이적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 시즌 막바지에 로벤과 리베리가 부상을 당하면서 그 공백을 괴체가 메우려했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과르디올라 감독의 방출 리스트에 오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 우스갯소리로 [[마리오 고메즈]], [[마리오 만주키치]]에 이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정리할 세 번째 마리오가 될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468&article_id=0000023880&redirect=false|개혁의 과르디올라, 마리오 괴체까지 방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